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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국 상원 영양문제 보고서 (1975-77년)



지금부터 35년 전 1975년, 미국 제38대 포드 대통령은, “미국은 의학수준이 높은 나라다. 이 정도로 의학발전에 돈을 붓고 있으면, 환자가 감소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반대로 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의료비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무슨 이유인가?”

 
포드 대통령은 이 의문을 풀기위해 상원의회에 대통령 직할의 자문기관으로서 “영양문제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 그리고 관계있는 모든 분야의 유능한 전문가를 집결시켜, 국가적인 대규모 조사를 시행시켰다. 그리고 그 위원장에 민주당 부통령 후보였던 조지-맥거번 상원의원을 임명했다. 맥거번은 맥거번은 1961년부터 케네디대통령 정권하에서 “평화를 위한 식사계획”의 책임자로 일했었다.

 

맥거번은 즉시 19세기 이후의 미국 국민의 질병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식생활의 변화를 역사적으로 추적하기 시작했다. 결과 150년 전에는 장티푸스와 결핵 등, 세균에 의한 전염병으로 병사한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암, 심장병, 뇌졸중 등의 질병은 전혀 없었다. 더욱이 유럽 등 선진국을 조사했지만 150년 전에는 심장병이나 암 등은 거의 없었다. 조사지역을 넓혀,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근동 등, 소위 저개발국에서는 과거는 물론, 현재까지도 그런 병이 훨씬 적었다.

 

구미의 150년 전과 현재와의 차이, 현재의 구미와 저개발국과의 차이, 여기에 공통점은 “식생활의 차이”였던 것이다. 영양특별위원회는 국가별, 지역별, 인종별, 종교별 등으로 나누어 사람들의 식생활과 질병과 건강상태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증인환문에 응하여 자료리포트를 제출한 각국의 의사, 생물학자, 영양학자 등 전문가만도 실로 3000명이 넘었다.

이렇게 2년이 넘어 1977년에 완성한 것이 소위 “맥거번 리포트”다. 정식명칭은 “미합중국 상원영양문제 특별위원회보고서” 다. 그러나 지금 세계는 “맥거번-보고서”라 부르고 있다. 이보고서는 약 50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보고서다.

-미 대통령후보였던 맥거번 상원의원, 로버트 케네디, 피셔의원등을 비롯하여 전 세계 영양 권위자 270여명과 미국과 영국 북유럽 3개국의 주요 연구소와 의학조사회가 모두 참여,

-“2년동안 조사심의된 양이 미국의회가 과거 150년 동안 행한 영양문제에 관한 심의의 총량보다 훨씬 많다”-피셔의원(당시 상원 외교분과위원회 위원장)

-19세기 말부터 당시까지 구미제국의 식생활 변천과 질병과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추적했을 뿐 아니라 세계 여러 지역과 민족, 종교단체의 식생활까지 치밀하게 조사한 문명사적 성과.

-암 당뇨병 심근경색 등등의 성인병은 물론 정신분열증 까지도 잘못된 식생활에 기인하는 식원병. 1962에 비해 1975년 미국의료비는 1180억 달러로 무려 4배 증가. 이러한 추세로 가면 질병으로 인해 미국경제가 파산. 건강문제를 식사개선이나 영양의 균형에로 돌린다면 의료비의 지출을 보다 행복한 생활을 위한 일에 투자가능.

-1977년 1월 꽤 직설적인 일련의 식사지침 발표, 미국인에게 육류와 유제품 소비를 줄이라고 권고. 결론은 “ 20세기 초의 식사로 돌아가자.”

-미국을 중심으로 일기 시작한 생물학적 영양의학인 분자교정의학이라는 의학혁명의 점화 .

2. 옥스퍼드 코넬 중국 연구

켐벨 박사 인터뷰 중에서:
 

1970년대에 중국 일부 지역에는 암이 흔하지만 다른 지역은 그렇지 않음을 알았습니다다.

중국은 전역에서 24종의 다양한 암이 존재하는 것을 조사했으며 80년 초에 결과를 발표했죠. 지역마다 큰 차이가 있고 대부분의 당시 중국인들은 평생 같은 장소에 사는 경향이 있는고로

중국은 연구하기에 완벽했죠. 우리는 그렇게 다른 질병발생 원인이 무엇인지 밝히려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연구를 조직했죠 미국코넬대학, 영국 옥스포드대학, 중국의 두개 국정학교가 진행을 이끈 공동연구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분야에서 20년이상 활동했었습니다. 이 공동연구를 통해 저는
첫째. 음식이 다양한 요소의 결과임을 알았습니다.

둘째, 실험에서 동물성 단백질이 암의 성장을 돕는다는 사실을 실제로 알게 되었습니다.

두 가지 관점에서 동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식품은 복잡한 영향을 보이는데 이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를 측정하는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혈액표본과, 소변표본, 식품표본을 수집해 질문하며 정말 많은 정보를 모았습니다. 그런 다음 이런 정보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평가하고 조사하고 분석 했습니다. 이것은 꽤 주목할 일이지요.   

 

중국의 대부분 시골에선 동물성 식품을 많이 먹지않기에 그것이 많은 영향을 줄 것을 기대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사실은 이렇게 많은 양의 자료를 조사하면서

심지어 작은 양의 고기가 포함된 식사라도 많은 문제를 유발하는 것을 더욱 확실하게 알게 됩니다.

암과 심장병 다른 질병까지 관계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연구실에서 배웠던 것과 일치합니다.

 

연구팀은 130개 마을 주민에게 자료를 모았는데 그들은 동물성 제품에서 단백질을 0~20% 섭취했고 평균은 10%로 단백질을 동물성에서 75%얻는 미국보다 섭취량이 훨씬 적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작은 비율에서도 동물성 식품들과 암과 다른 위험한 질병들과의 관계가 있음을 보여 주었지요.

그리고 우리는 육식을 먹지 않는 국가의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육식을 하는 나라로 간다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의 증가를 보이기 시작하는 것을 밝혔습니다. 암의 발생과 증가를 볼 수 있습니다.

 

심장병이 증가하기 시작하고 서구에서 보는 질병들이 생기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중국연구의 관찰에 따르면  과학적 관점에서 보더라도 많은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사하는 바가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를 중요하게 만드는 것으로 연구실의 실험결과와 다른 사람들의 여러 연구와 비교하면 그것들은 정말 중요해 집니다.

 

우리는 실험연구에서 동물성과 식물성의 특정영양소가 실제로 암을 회복시키고 억제하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2월에 심장병 회복에 관한 책을 출간한 클리블랜드 대학병원의‘콜드웰 에셀스틴'박사와 비슷한 의견을 가졌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업적도 특별 했습니다.

 

그는 심장병을 심하게 앓는 사람들의 병을 실제로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치료’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딘 오니쉬’ 박사와 매우 비슷한 결론을 내렸습니다. 지금 심장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증거를 가졌지요. 실험적으로 우리가 암을 조절할 수 있다는 많은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동물성 단백질을 먹거나 먹지 않거나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함으로 암을 생기거나 없앨 수 있는 놀라운 상태에 도달했지요.

- 미국 코넬 대학과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연구자 수백 명이 참가한 “식사와 질병의 관계에 대한 가장 종합적인 대규모 연구”- 뉴욕 타임즈

- 중국인들은 한 마을에서 평생을 살고 있었고, 마을 마다 식습관이 달랐기에 암 발병에 대한 식품의 영향을 연구하기 매우 좋은 실험대상이 되었음

- 중국의 시골에선 동물성 식품을 많이 먹지 않았음, 130개 마을 주민들은 평균 동물성 제품에서 단백질을 10%정도 섭취했음, 그러나 이렇게 낮은 비율에서도 동물성 식품이 암 및 다른 질병을 유발하는 관계를 확실히 보여줌 [미국은 동물성 제품에서 75%를 섭취, 우리나라의 동물성 단백질 섭취 비율은 1960년대 3%, 2004년 46.9%임]

- 음식에 들어 있는 합성 화합물은 문제될 수는 있지만 암의 주된 원인은 아님

-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는 주된 사망원인(암, 고혈압, 당뇨 등)의 주된 원인은 아님

- 채식을 하는 나라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육식을 시작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며 암, 심장병 등 각종 서구형 질병이 발생,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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