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 고기반찬은 650억 생명의 고통”
우리의 몸은 불성을 담는 그릇. 거기에 동물의 시체를 쌓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자비의 관점에서 채식은 필수이지요. 인과로 봐도 육식의 대가는 큽니다. 고기를 사서 먹으면 그 대가는 고기의 가격이 아니라 자신의 생살로 갚아야 하기 때문이죠. 사실 끔찍한 것은 동물의 고통과 죽음이 아니라 우리의 어리석음입니다. 고기를 먹는 것은 생명에 대한 연민과 자비심을 짓뭉개고 자신에게 잔인한 폭력을 행사하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