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이후 환경운동은 산업화의 무한질주를 제한하는 규제위주로 전환했다
그러나 이제 환경운동은 또 다른 새로운 전환을 모색해 가고있다.
모든 사람은 소중하고 생명은 신성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우리는 우리 자신을 포함한 모든 생물종을 돌봐야 한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생명의 그물을 찢어놓는다면 그 덫은 곧 우리의 존재자체에 구멍을 뚫어놓는 짓이 된다는 인식이다.
이 인식은 '식품을 선택하는 인식의 질'과도 별개의 것이 될 수없다
한 생명체는 또 다른 생명체의 생명이다. 하지만 인간인 우리는 오직 ‘필요’한 만큼만의 폭력을 행해야 한다. 결코 탐욕이 되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