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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문화가 전파하는 공적담론에 대한 이의제기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5-01-30 (금) 22:36 조회 : 508
이 무슨 죽음의 쳇바퀴인가!
연간 700억의 동물이 도살된다  어류의 50%가 사료로  무자비한 공장식어업으로 해양생물의 20%가 그믈에 걸려 폐기된다  이렇게 먹고 세계인구 16억이 비만으로 그중 절반이 만성질환에 걸려 죽어간다 (10억은 굶어서 죽어가는데 반해) 
 
그리고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신약개발을 위해 수억의 동물이 실험대상으로 희생된다. 이러한 과정은 경제위기는 물론 모든 종류의 환경파괴와 자원고갈을 야기한다 미래의 아이들과 생명들에 무의식적 폭력과 죽음을 부과한다 뿌린대로 거둔다하지 않았는가 
 
여기에 무슨 평화를 기대하는가
오늘 저녁 무얼 먹을까는 이 거대한 죽음의 쳇바퀴에 대한 `알아차림`이며 생명의 선순환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다 
 
비건(완전채식)은 지배문화가 전파하는 공적담론에 대한 이의제기이며 문화에 내재한 폭력과 미망에 대한 '영적 각성'이다.  
 
지배문화가 낳은 소비지상주의 동물학대 환경파괴 여성억압 인종차별 약물중독...은 모두 음식과 깊이 관련되어있다. 
 
가장 정교한 집단의식인 먹는 행위의 반복을  통해 사회적 통념을 흡수한다. 그리고 음식을 통해 복제 재생산된다.  
 
결국 먹는다는 것은 근원적이고 무의식적 차원에서 문화적 가치와 패러다임에 참가하는 것이다.   
 
이런 음식과 문화의 상관성에 대한 깊은 통찰은 영적 선각자뿐만 아니라 미국 초월주의 진보적 지식인에 의해. 본격화된다.   에머슨 소로우 휘트먼 올코트 호손....이들은 오늘날 생태주의와 시민운동의 선구자들이다. 
 
그리고 오늘날 비건운동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을 비롯 정치경제의 근본적 전환이 요구되는 절대절명의 총체적 위기속에서 마치 짙은 어둠을 헤치고 새벽동이 트듯 집단적 영적 각성과 그  각성된 생태의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표현하는 생활양식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Be Veg, Make Peace!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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